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배수지에 대한 정기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수도 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저수조 청소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침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배수지 2곳(각 8,000㎥)과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2,600㎥)의 저수조를 대상으로 전문업체가 참여해 내부 청소를 실시했다.
저수조 내부의 침전물과 각종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했으며, 상시 수질관리를 위해 설치된 수질측정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평상시 저수조에 물이 채워져 있어 확인이 어려웠던 내부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하여 균열이나 부식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통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정밀 점검을 통해 상수도 시설의 신뢰도를 높이고, 수돗물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저수조 청소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생적인 상수도시설을 유지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