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당진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력상품인 ‘우리밀 아카시아벌꿀 호박 약과’를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10분부터 50분간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충청남도와 홈앤쇼핑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미디어 판로지원사업(일사천리)’에 선정됐다.
일사천리 사업은 우수한 품질을 갖췄음에도 낮은 인지도와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TV 홈쇼핑 입점 및 방송(50분) 기회를 제공해 전국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우리밀 아카시아 벌꿀 호박 찹쌀 약과’는 당진시 천연 벌꿀 생산업체인 해돋이 양봉의 아카시아 벌꿀과 국내산 밀, 찹쌀, 단호박으로 빚어낸 제품이다. 설탕 대신 사용하는 아카시아 벌꿀 덕분에 촉촉한 식감과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은 이번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품목 외에도 당진시의 특산품인 고구마 ‘호풍미’를 활용해 고구마약과, 제주 한라봉․감귤 과즐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당진시의 대표적인 영농조합법인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브랜딩 강화, AI 중심의 제조 공정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실효성 있는 사업에 지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발굴과 매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