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금강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주) 금강문화관과 함께 친수 문화 확산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강 및 주변 친수공간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금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문화사업 확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 협력사업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금강공감 미디어 교육’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교육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 결과물은 7월 중 금강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