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1,413종의 희귀질환 및 암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질환으로는 △무릎 인공관절 △척추‧어깨 질환 △백내장 등 안질환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으로 충청남도 내 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수술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은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