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결성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는 지난 21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노인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을 들고 결성면 읍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상가와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노인회원들은 “에너지 절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실천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