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오는 25일부터 태안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청양만의 특색 있는 자연과 치유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양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청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홍보관은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테마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청정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
군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칠갑산천문대’를 전면에 내세운다.
또한, 지난 13일 정식 개관해 역사적 숨결과 고즈넉한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의 소식도 함께 전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청양만의 독보적인 생태·휴양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체험존에서는 청양의 자연을 담은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 ▲블렌딩 티(Tea) 체험 ▲특산물 활용 한입 간식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칠갑타워 대형 퍼즐 맞추기’와 ‘관광지 그림 맞추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고,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양이 품은 청정 자연과 치유의 에너지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새롭게 단장한 명소들과 차별화된 체험 행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양’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홍보관은 박람회 기간 중 오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상설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