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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 맞손

창의적 인적 자원과 봉사현장 경험 결합… 나눔문화 확산 기대

 

(중부시사신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1일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활동 성과 홍보 및 정보 공유 △기타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의 젊고 창의적인 인적 자원과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관리 체계가 결합돼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리원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따뜻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