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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아이 한 명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움직인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맞춤형 통합지원’ 본격 추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본관 3층 백운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외부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에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교 교감과 시청 유관부서 관계자, 복지관ㆍ상담기관ㆍ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지원단 위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군포의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안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지역 자원 연계 및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이광숙 교감(의왕부곡중학교)은 “학교현장지원단 구성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점이 의미 있다”고 현장 변화를 강조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복합위기학생들은 학습뿐 아니라 가정ㆍ정서ㆍ관계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지역형 희망교실’ 35교실을 선정ㆍ발표하고, 교직원 멘토링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