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박상현 의원이 문화·복지·노동·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포시 배달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군포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4건이 제289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각각 통과했다.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과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9월 2일 열린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군포시 배달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군포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9월 3일 열린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각각 가결됐다. 먼저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은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계획 수립과 산업 육성·지원
(중부시사신문) 군포시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 외국인 주민,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반기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로 주 2회씩 총 30~3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개설 과정은 △토픽듣기반(초급) △토픽쓰기반(중급) △취업준비반(고급) △중도입국자녀반(중급·고급) 등 총 5개다. 센터는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고려해 일상생활, 취업,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언어 교육과 더불어 이주민의 초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상반기에 문화다양성 이해 및 한국 전통요리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교육과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수강생들의 실력 점검과 자신감 고취를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며, 12월에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을 격려하는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한국어교육이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적응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320여 명의 지역민방위대장(각 동 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원들을 지휘하고 통솔해야 하는 대장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민방위기본법을 포함한 관련 제도와 대장의 핵심 역할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생활 반경과 가장 밀접한 각 동의 통장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실전 위주의 교육을 기획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초동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사회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 불안이 심화하고 여러 양상의 재난·재해 발생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대장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2일 사회적기업인 VIP여행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장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승무원·서비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청소년은 VIP여행센터에서 총 ▲100시간 동안 직장체험에 참여하며 여행업의 전반적인 업무와 고객 응대, 서비스 직무 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관광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적합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VIP여행센터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직장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 VIP여행센터 이재환 대표는 “평소 청소년의 진로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직장체험이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산업진흥원은 9월 1일 국립농업과학원장과 관계자들이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농촌진흥청의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과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진흥원은 주관기관인 위드포스㈜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대학교와 함께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착용형 로봇 개발에 참여하며, 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정밀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날 방문단에게 연구과제 추진 현황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위드포스㈜가 개발 중인 근력 보조 로봇 '위드포스 A10'의 실증 시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통해 작업자의 동작과 근력 보조 타이밍을 예측하는 기술의 검증 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현재 진흥원 내 실증센터는 모션캡처, 근전도(EMG), 호흡가스 대사 분석 장비 등을 동원해 로봇 착용 전후의 동작 및 생체신호 변화를 정밀 측정한다.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중부시사신문) 군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향후 5년간의 공직자 인재 육성 방안을 담은 ‘민선 9기 군포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2026~2031)’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성장하는 군포인재’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와 연계해 △시민을 보는 ‘공감인재’ △변화를 만드는 ‘실행인재’ △내일을 준비하는 ‘전문인재’ △함께 해결하는 ‘협업인재’ 등 4가지 공직자 인재상을 구체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괄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급별 요구 역할에 맞춘 '단계별 교육 체계'를 도입한 점이다. 신규 및 9급은 조직적응과 기본실무, 8급은 직무 전문성과 업무개선, 7급은 정책 기획과 문제해결, 6급은 리더십과 조직관리, 5급 이상은 전략적 사고와 정책 결정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직원들이 현재 직급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다음 경력 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관리자 세대교체에 대비한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향후 5년간 예상되는 대
(중부시사신문) 군포시가 지난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총 5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문가 1·2차 심사를 거쳐 정책개선 효과성, 양성평등 기여도, 확산성, 창의성 등을 인정받은 상위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도민 여론조사(20%), 현장 청중평가(20%), 심사위원 평가(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이 선정됐다. 군포시는 출품한 2개 사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이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성별 통계를 활용해 조기검진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검진센터'를 다각적으로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개선 방안을 실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교육체육과의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수상했다.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9월 2일 교육지원청 백운홀에서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사단법인 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 '잇지 프로젝트'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성장동행 활동가 ‘잇지(智)쌤’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잇지 프로젝트'는 학생에게 필요한 생활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고, 학생의 성장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공동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잇데이(EAT DAY)’ ▲생활기술 습득을 돕는 ‘잇지(智)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잇데이(EAT DAY)’는 영양을 고려한 식사 대용 식품 등을 학생 가정에 정기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며, ‘잇지(智)쌤’은 학생과 관계를 형성하고 기초생활습관, 의사소통, 또래관계 등 생활기술 습득을 돕는 성장동행 활동가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양성교육에는 지역주민과 학교·지역사회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성장동행이 필요한 학생과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 기술, 활동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