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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쉼표' 공모 선정… 수요자 중심 양육지원 본격화

“집 가까이서 육아 지원”… 부모·아이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확대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육아쉼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지역 간 격차 없이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센터가 선정됐으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어린이집 인프라를 활용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정서 지원 프로그램 △부모 집단상담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정양육 부모와 영유아가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운영은 신창, 둔포, 음봉, 배방, 온양권 등 센터 접근성이 낮은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내 ‘육아쉼표’ 어린이집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아산시 관내 영유아 가정이며, 모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근주 센터장은 “‘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양육지원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양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