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월 29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시비 관리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흙토람을 활용한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확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기술 보급 △작목별 맞춤 양분관리 기술지도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및 교육·홍보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간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과 토양검정 기반 시비 처방 지도와 농업인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적정시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수형 농촌지도사는 “비료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적정시비는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 실천 방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