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개선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당진교육공동체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장애인식개선주간’은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생, 교직원, 보호자, 지역 주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간의 주제는 ‘모두의 일상, 당연한 일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사람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번째로는 ‘우리 모두 가치 나눌까요?’라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의 정의, 장애유형, 직장 내 장애인의 권리 및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을 다루며, 당진교육지원청 내 모든 체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로는 ‘내일은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자존감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모두의 일상, 당연한 일상’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누리는 일상의 가치를 공유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작품은 향후 전시 및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감과 변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만드는 장애 공감 문화’ 캠페인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특수 순회교사가 주도하여 피켓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메시지 전달과 장애인 일자라 생산품 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활동이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이번 장애인식개선주간이 당진교육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