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4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면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현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행동요령과 차량 운행 시 준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환경정비 업무 시 사용하는 청소 도구와 장비의 올바른 사용 방법,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현장 안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전·중·후 안전 점검 사항 등 기본 안전수칙도 함께 강조했으며, 특히 실제 작업 환경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붕괴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 바 있다.
광시면은 이처럼 매월 계절과 작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광시면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행정복지센터는 정기 교육과 함께 수시 점검과 안전관리 의견 청취를 병행하며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