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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정식지정 향해 박차...1분기 실무협의회 개최

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및 시·교육청 긴밀한 소통 체계 유지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 특구 1분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청소년과 등 시 6개 관련 부서와 김포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분기 동안 추진된 27개 세부 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 사항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국비 성과금 5억 원을 확보하며 시범 지역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시범 운영의 성과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각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하반기 교육부 종합평가와 2027년 정식 지정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한시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2027년 정식 지정을 확정 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특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우리 시의 핵심 교육 정책으로 안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범 운영 종료 후에도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밀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