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양곡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과학 강연 행사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며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첫 번째 강연은 전 고려대학교 뇌공학과 연구교수인 최경묵 박사의 ‘감정조절의 뇌과학’으로, 감정조절과 신경기제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ICT폴리텍대학 정보통신학과 이수미 교수가 ‘와이파이 탐정단’을 주제로 정보통신 분야의 과학적 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 김포시민 50명이며, 10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김포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한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일상 속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월곶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는 과거 해상 교역의 중심지였던 월곶면의 저잣거리(전통시장) 문화를 재조명하고, 잊혀진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월곶면 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공동체가 주체로 참여해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같은 기간 김포시 국가유산 야행 '달빛이 비치는 군하(郡下)'가 함께 개최돼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월곶면 군하리의 문화유산과 지역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축제는 ▲풍류마당(공연) ▲장터마당(먹거리) ▲전통놀이마당(민속놀이) ▲솜씨마당·재주마당(체험) ▲유람마당(스탬프투어) ▲보부상마당(전통마켓) 등 7개 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풍류마당은 오전 10시 풍물연합회의 농악 길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우리동네 노래자랑이 열린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기존 정보통신과를 ‘AI정책과’로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으로 행정 전반을 바꾸는 핵심 정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AI) 정책 설계부터 정보기획, 정보보호, 행정정보, 정보통신 기반까지 한 부서에서 인공지능(AI)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특히, 시는 이번 AI정책과 출범을 계기 삼아, 시장 공약인 '김포시 지능형 통합 AI·데이터 플랫폼'을 연내 개통하고, 전 직원의 AI·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시정 전체의 일하는 방식과 행정 서비스 자체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AI정책과는 5개 팀이 각각 분야별 역할을 추진하되, 필요할 때는 서로 긴밀히 연결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정책·데이터·플랫폼·통계 설계는 AI정책팀에서, 정보화 전략·지능정보화 사업은 정보기획팀, AI 정보보호 및 보안은 정보보호팀, AI 행정정보·전자행정 운영은 행정정보팀,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은 정보통신팀이 한 부서 안에서 움직이며, AI의 정책화·안정화·현장화까지 한 흐름으로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부시사신문) 교육도약 도시로 향하는 김포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김포종합운동장과 김포아트홀에서 청소년 미래진로탐색을 위한 ‘2026 김포시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늘 뭐하G? 진로찾G!”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2일로 확대 운영하며, 관내 16개 중학교에서 5,000여 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의 활동 내역은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도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김포종합운동장에는 10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AI·신직업체험존에서는 AI 방탈출 버스, 스마트시티 설계, 드론, AI 윤리 등 최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과체험존에서는 연세대학교를 비롯해 김포대, 한국항공기술전문학교 및 관내 특성화고의 생생한 학과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꿈길·진로직업체험존에서는 소방, 의료, K-뷰티, 웹툰, 로봇 등 지역사회 우수 체험처와 연계한 직업체험이 펼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국내외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질병관리청 및 의료계에 따르면 여름철 이후 유행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참여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동네 병·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절기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기에 맞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같은 날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어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고 겨울철 재유행 위험이 남아 있으므로 고위험군은 유행 시기가 오기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청소년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 'AI시대에서 살아남기'을 오는 2026년 11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급격한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일과 직업 세계의 구조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청소년들이 명확한 생각 정리와 효과적인 소통법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미래 생존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직업의 미래』 저자인 서용석 강사가 맡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AI 패러다임 전환과 조직의 재설계'를 주제로 딥러닝에서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기술적 돌파구와 화이트칼라 업무 가치의 변화, 2026년 핵심 키워드 및 인간 역할의 이동(실행에서 설계·감독·책임으로)을 다룬다. 강의 신청은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 및 마산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청소년 및 김포시민 5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충청남도 천안시,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와 자체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회원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전국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전국의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과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한마음 수련대회에서는 농업‧농촌리더 양성과 단체 활성화를 위한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신기술 접목을 통한 경영혁신과 적극적인 도농 교류, 과학영농 실천을 다짐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김광용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농촌지도자 회원 간의 유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가 미래 농업 선도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조재국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관내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뮤지컬 형식의 가족친화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스마트폰 노출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예방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으며, 김포시와 '게임·스마트폰 중독 예방 시민연대'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교육은 10월 20일 오후 4시 30분에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며, 교육 시간은 약 60분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주인공이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마을을 구한다'라는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이 공연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몰입도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 후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눔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10월 14일부터 가능하며, 모집인원 초과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관호 김포시 AI정책과장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아이와 부모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한 가정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