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15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열린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해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 홍보존을 각각 운영하며 전국적인 홍보를 펼쳤다.
시는 야구장을 찾은 1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독립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기별 주요 축제 일정 홍보에 주력했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올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인지도 확보에 집중했다.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 뽑기 게임을 통해 흥타령쌀(500g)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별도로 마련된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오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축제 예고를 본격화했다.
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 내용 및 지역 내 주요 빵 맛집(빵소) 정보가 담긴 홍보물과 함께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 등을 배부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6월 13~14일 지역 내 제과업소에서 진행되며, 본 행사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은 10월 17~18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홍보가 전국 단위의 방문객을 천안으로 유치하는 전략적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올해 열리는 K-컬처 박람회와 빵빵데이 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국 어디서든 천안의 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