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법률 분쟁 대응 교육] 실시](/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15092920-72756.jpg)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법률 분쟁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형사 및 행정적 법률 문제에 대해 보육교직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로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한 보육교사의 관리 책임이 강조되면서, 사고의 원인을 막연히 교사의 책임으로 돌리기보다 법적 책임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는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갈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사후 관리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법률 분쟁 대응 전문 강사가 진행을 맡아 ▲형사 방어권 확보 방법 ▲모욕 및 명예훼손 등 형사 법률 분쟁 전반 ▲행정처분 안내 및 주요 사례 분석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민감하게 작용하는 법률적 사안들을 실무 중심으로 다룸으로써, 보육교직원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본연의 보육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이 법률적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