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산군 사랑채 소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 식단감수위원 위촉식’과 ‘제1회 식단감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유아시설 원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학부모 대표 등 5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센터의 식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식단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어린이 영양 균형 확보, 기호도를 반영한 식단 구성, 계절 식재료 활용, 메뉴 다양화 등 현장의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식단감수위원회는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식단을 사전 검토하고 감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센터는 대상자의 영양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 운영을 통해 균형 잡힌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식단이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애 센터장은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