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희망누리봉사단이 지난 9일, 둔포면(면장 이모완)과 협력하여 신양리 소재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생활 여건이 취약한 독거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봉사 당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명자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단원들은 가구 내 낡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집 안팎에 쌓인 방대한 양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명자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우천 중에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주신 희망누리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을 세상에 나누다’라는 기치 아래 2025년 8월 창단된 희망누리봉사단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