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7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복지 및 보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모사업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119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법정의무교육원 박혜연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 예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향후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인사·노무 교육, 홍보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