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주관으로 진접·오남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클린업 남양주!(오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북부권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진접 지역 7개 자원봉사단체와 6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서로 다른 단체 소속 참가자들은 ‘클린업 남양주’를 가치로 삼아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소통과 연대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오남도서관 인근 플로깅(Plogging) 활동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연계 활동 체험 △느티나무봉사단의 차(茶) 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센터장은 “오늘 활동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는 이번 오남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일 진접역 일대에서 ‘클린업 남양주!(진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