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14일 시청 여유당에서 을지연습에 앞서 ‘2026년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준비상황과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최현덕 시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으며,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중요시설에서 실시하는 실제훈련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도 재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을지연습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L=240m)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n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 속 위인으로만 접했던 정약용의 일상과 취향을 ‘차(茶)’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6년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정약용의 Tea & Cooking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약용과 차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고 따르는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어 정약용아카이브에서 열리고 있는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관람했다.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는 차를 각별히 사랑했던 정약용의 기록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한다. 학생들은 학자이자 실학자인 정약용뿐 아니라 차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약용을 접했다. &nb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의 인권감수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직업재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해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되는 안전한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권리의 주체로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의 언어와 행동, 서비스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결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혜숙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 회장은 “인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지켜야 하는 가치가 아니라 직업재활시설의 일상적인 관계와 서비스 과정에서 실천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이용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점검하고, 장애인의 선택과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대경대학교와 함께 ‘2026년도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 운영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패션·문화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의 지역사회 자원을 사업과 연계해 장애인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는 국립특수교육원과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남양주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이다. 지역 내 대학인 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와 민간기관의 자원을 평생교육 자원으로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홍의식 이사장은 “장애인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뜻깊은 협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아동시설 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식습관 개선 건강캠프-오감톡톡 버섯요리교실’ 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편식 개선 과제 식재료인 버섯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평소 편식하기 쉬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버섯의 특징과 영양소를 알아본 뒤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롤샌드위치를 만드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오감을 활용해 버섯의 특징을 탐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평소 기피하거나 낯설게 느꼈던 버섯에 대한 친밀감과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이 어린이들의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편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한편, 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정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마석3리 마을회가 화도읍 마석3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마석3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이 마석3지구 사업 시행 조성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새롭게 건립됐다. 사업시행자인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이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마석우리 31-25번지에 부지면적 676㎡ 규모로 조성됐다. 연 면적은 272.24㎡이며, 지상 2층 일반철골조 건물과 부속 창고 1동으로 건축됐다. 사업비 5억 3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3월 착공해 8월 준공됐다. 새 마을회관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완 마석3리 이장은 “마을회관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도읍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의 벤치마킹 방문을 맞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배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점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사업 추진 과정, 주민총회 운영 등 진접읍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온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 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