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오는 4월 30일을 기해 종료되는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내에 나섰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로 4월 30일까지만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기한이 지나면 국가 무료 지원이 불가능하다.
기온이 따뜻한 봄이 됐으나 큰 일교차로 인해 영유아들 사이에서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안내문 및 협조 공문을 발송해 학부모들의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5월 이후에는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전액 본인 부담으로 접종해야 한다”며 “미접종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4월 내에 반드시 접종을 마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