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도내 유망 청년 예술가의 해외 진출과 국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예술가 해외 공연(베트남 후에)’ 참가자 모집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후에(Hue)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팀을 선정하는 것으로, 모집 분야는 △전통예술(국악, 전통무용 등) △현대예술(케이-팝, 밴드, 현대무용 등) 2개 분야 각 1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3월 25일) 기준 도내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60% 이상이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1일 1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도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재공고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