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2026년 3월 22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미얀마 소모임 회원 100여 명이 서산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뜻깊은 축구 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경쟁 속에서도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소모임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 교육과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생활과 근로환경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노무사가 월 1회 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범근 센터장은 “이번 소모임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