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봄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발급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권을 미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날씨가 따뜻해 짐에 따라 가족·단체여행 등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권 발급 민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 시기 신청 건수 증가로 인해 평소보다 발급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출국 일정이 임박한 시점에 여권을 신청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기에 앞서 여권의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여권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충분한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게 좋다.
일부 국가는 입국 시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단순히 여권 소지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유효기간까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여권 훼손 여부, 개인정보 기재사항 이상 유무 등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권 발급 신청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규정에 맞는 여권용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미성년자, 개명자, 병역 관련 대상자 등은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어 방문 전 관련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만 18세 이상 성인 중 과거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경험이 있다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여권 신청 집중으로 발급이 평소보다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여권 발급을 신청해 주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권 민원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