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구거 불법 점·사용 행위 1차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구거 지역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법 시설물과 불법 점·사용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주민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사 범위는 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 연장 500m 내외다.
명백한 불법 점·사용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오는 6월 2차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거 지역의 불법 점·사용 행위를 신속하게 단속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자진 철거 및 반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점·사용 행위가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