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아산시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실버 케어 통합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실버 산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지역 내 여성 인력을 전문 실버케어 종사자로 양성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 ·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센터에서 운영되며, △실버 체조 및 건강 관리 △치매 예방 및 관리 △브레인 트레이닝 △실버 놀이치료(미술치료)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종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자녀 및 가족 돌봄 등으로 정규직 진입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유연한 돌봄 노동 시장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 보유 여성들의 고용률 제고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진욱 센터장은 “실버 산업의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사회에 양질의 실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