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식)는 오는 3월 20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킹 1급 자격 과정인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해 운영한 카페 디저트 2급 자격 과정보다 한층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 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의 개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부모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민간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가족휴식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