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으로서, 아산시 관내 온천의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를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그간 '목욕' 중심에 머물러 온 온천의 이미지를 치유·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온천의 과학화·표준화·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황산이온, 마그네슘, 실리카 등 주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천의 의료·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도 아산시 관내 온천공에 대한 정기 성분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달의 온천'은 진흥원이 축적해온 누적 성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과 온천 성분의 연관성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다.
매월 특정 건강 테마를 선정하고, 테마별 유효 성분 함량이 두드러진 아산시 온천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떤 온천이 가장 좋은가'라는 일률적인 답 대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경헌 원장은 "불면, 신경성 소화불량, 호르몬 불균형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증상은 자율신경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진흥원의 정밀 성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온천을 선택한다면,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는 3월 20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알림마당 ' 진흥원 소식)를 통해 매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