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고 정책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 정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로 활성화할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환경·도시·교통 △행정·안전 등 5개 분야이다. 아산 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소속된 자, 아산시가 설치·운영하는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네이버폼, 국민생각함, 이메일) 등 편리한 창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100만 원) △은상(70만 원) △동상(50만 원) △장려상(20만 원) △입선(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시민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아산시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