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69년 제정되어 올해로 58회를 맞았다. 올해는 전국 1,400여 개 도서관 가운데 추천과 심사를 거쳐 교육문화원을 포함한 총 21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문화원은 1991년 연기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부터 현재까지 35년간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동안 평생교육학습관으로서 수행해 온 ▲북부생활권 유일의 야간·주말 개방 도서관 운영 ▲양질의 장서 확충 및 제공 ▲가족 친화적 독서문화 조성과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행사를 통한 독서문화 확산 및 문화 향유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문화원을 아끼고 함께해 준 세종시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평생교육학습관은 올해 교육문화원으로 명칭 변경 및 이전(세종 조치원읍 조치원중고길 10-1)을 완료했으며, 2026년 4월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확대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정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