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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캠페인 실시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설 명절 전후인 지난 2월 12일과 19일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서산시교육청, (사)서산청사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설 명절 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터미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벌였으며, 편의점·일반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설 명절 이후 신학기를 앞둔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