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현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후원자 183명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한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2025년 이웃돕기 활동 내용을 담은 ‘ON溫소식지’를 함께 보내 후원금 사용 내용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후원 활동의 투명성을 알리고 기부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자‧전연숙 신현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183명의 후원자가 보내준 나눔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신현동 이웃의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이 됐다”며 “2026년에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