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소재한 광주동산교회가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도한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도한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광주동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신현동은 지난 6일 엔티산업주식회사와 ‘광명초등학교 앞 임시 공용주차장 무상임차’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토지 소유주인 엔티산업주식회사와 2020년 6월 첫 체결 이후 여섯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양측의 협의를 거쳐 협약 기간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했다. 해당 임시 공용주차장은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는 광주광명초등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조성된 공간으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해 왔다. 특히, 학교 주변 주차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정자 동장은 “신현동의 주차난 해소와 광명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신 엔티산업주식회사 지우종 대표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엔티산업주식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지역 명품 농산물 발굴·육성을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공모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선정·지원하는 상향식 농정사업이다. 광주시는 2026년 사업 대상으로 광주시친환경출하회, 퇴촌토마토작목반, 도척면농업경영인회 등 3개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고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재원은 도비 4억 6천만 원, 시비 10억 9천만 원, 자부담 15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시설 현대화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가지 재배 농가와 친환경 토마토·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37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맞춤형 지능형 농장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비닐하우스 측고 인상, 양액 재배시설, 다겹보온커튼, 장기 연질필름 설치 등 총 12.5헥타르 규모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연차별 지원이 필요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의 기반 확충과 현대화를 추진하겠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6일 지난해 12월 19일 센터에서 개최한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2만 1천 원을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다 함께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희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수익금”이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새해를 맞아 전해진 정성 어린 관심과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2022년 5월 개소 이후 지역 내 거주 8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생활교육, 간식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2025년 공무원 선발 시험에서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공무원 인재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전국 지역인재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서 재학생 3명(행정직렬 2명, 세무직렬 1명)과 졸업생 1명(세무직렬)이 합격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도 재학생 1명(교육행정 직렬)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성과로 경화여자EB고는 전국 지역인재 9급 전형이 도입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시험 등을 통해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이는 학교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무원을 꾸준히 양성해 온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세무직렬에 합격한 손혜연 학생은“학교에서 운영한 방과후 수업과 수업 중 제공된 학습 자료가 큰 도움이 됐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희 교감은 “열심히 노력해 값진 결과를 얻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당초 2025년 12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임대료 감면 기한을 국내 수요 경제 둔화와 고유가, 고물가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2월 말까지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광주시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 중인 전 기종의 농업기계를 기존 임대료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함께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경제가 엄중한 시기에 임대료 50% 감면 연장이 농가의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읍면동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전임 위원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진행돼 민간 위원장에 박광성 위원, 부위원장에 장혜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전임 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한 임원진과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회의체 ‘THINK TANK’를 중심으로 당직 인공지능(AI)콜봇 도입, 민원 신속 처리 방안 마련, 조직문화 개선 등 내부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THINK TANK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선제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현행 당직 근무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하천·산림·도로관리·도시개발·건축 등 인허가 주요 5개 부서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타 부서 협의 완료 알림 서비스 구축 ▲사전자문 감사 사례집 공유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아울러, 시는 당직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AI콜봇은 불법 주정차, 동물 사체 처리 등 단순·반복 민원을 전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잦은 당직 근무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무원의 근무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