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을 민간위탁 운영 중인 아이에스티(주)(대표 최한근)는 지난 4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두천시체육회에 기탁돼 체육 진흥 사업을 비롯해 동두천시축구협회 여성대표팀과 70대 시 대표팀 활동 지원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아이에스티(주) 최한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기부가 체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여성 축구와 고령층 축구 등 다양한 세대가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에스티㈜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동두천시 체육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티㈜는 동두천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9월부터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을 운영 중인 체육시설 운영 전문업체다. 시민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와 협력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