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수의 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2개소와 우수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의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중운동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동두천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은 정책·홍보, 주거·복지, 취업·창업, 문화·예술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정책 의제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정책과 청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활동 기간은 2년으로, 심의를 통해 재위촉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이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소통의 창구이자 실질적인 참여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중부시사신문)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백미(10kg) 25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연탄은 동두천시연탄은행과 연계해 난방 인프라가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계획으로, 실질적인 겨울철 난방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청환 대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라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과 복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주)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낙상 사고, 심혈관계 질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돌봄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체계 가동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 발효 시 안부 전화 및 방문 횟수 확대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확인 ▲외출 자제 및 보행 시 낙상 주의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 유지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돌봄(ICT 안전확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패턴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수행기관과 유관 부서가 즉시 연계·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도 구축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한파는 어르신들께 더욱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 만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오는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근 신천에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천은 겨울철이 되면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는 동두천의 대표적인 생태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하천이 철새의 주요 서식지이자 이동 경로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가에서 겨울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에 철새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경험이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생연1동위원회와 함께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얼음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위원 약 15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상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스스로 집과 점포 앞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성숙한 시민의식 실천을 요청했다. 이정옥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겨울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겨울철 폭설 시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제설 대책 추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평일 오후 9시까지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파는 해가 진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야간 시간대에도 주민들이 추위를 피하고 잠시 머물 수 있도록 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부 경로당이 오후 6시까지만 쉼터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야간까지 개방되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파쉼터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한파 취약계층은 물론, 갑작스러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난방이 유지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주민의 생활 여건과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한파쉼터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주민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싶다며 쌀(10kg) 1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최근 생연1동으로 전입 신고한 것을 기념해 이웃과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부했다”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고 전하며 끝끝내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생연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