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및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치매안심가맹점’4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신규 지정업소는 세탁소 2개소, 일반음식점 1개소, 소매(문구)점 1개소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4개소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치매 관련 자료를 비치하거나,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등의 내용을 전달하고, 실종 및 거리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보호를 하는 등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말했다. 현재 동두천시에는 이번 신규로 지정된 4개소를 포함한 총 26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과 8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지정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치매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희망할 경우, 개인사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5월 11일부터 종량제봉투 온라인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카드 단말기를 지참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결제 방식으로만 카드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으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온라인 카드결제 주문에도 택배 배송 체계를 도입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한 바 있으나,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수급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판매소별 주문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종량제봉투 판매에 따른 정산 및 배송 절차의 효율성이 향상되어, 동두천시의 원활한 폐기물 배출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진로특강’,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고기 장수 박세죽’그림책 원화전시, 초등학생 대상 미래체험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청소년의 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진로특강’은 관내 신흥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강에는 동두천 출신 현직 웹툰작가인 한큰빛 작가가 참여해 웹툰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모전 준비 경험, 콘텐츠 제작 과정, 창작자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에는 동두천 코홀트커피에서 재직 중인 현직 바리스타가 참여해 진로탐색과 더불어 커피 이론과 드립백 만들기, 원두 이해와 추출 실습 등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단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도서관은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 직업인의 사례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동기부여가
(중부시사신문) 읽고 쓰는 능력은 단순한 학습 기술을 넘어 사고력, 문제해결력, 공감 능력 등 핵심 역량 형성에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등 디지털 기반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아동의 긴 글 읽기와 쓰기 경험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해력과 표현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초등학생을 양육 중인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도 통하는 우리 아이 문해력’ 특강을 개최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의는 더공감 교육연구소 김나형 소장이 맡으며, 주요 내용은 ▲디지털 시대, 왜 문해력인가 ▲챗GPT·유튜브 시대 아동의 읽기 환경 이해 ▲읽기와 뇌 발달 및 사고력·공감 능력의 관계 ▲읽기 능력 발달 단계 ▲가정에서의 문해력 지도 방법(유창성, 어휘력, 책 대화법) 등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될수록 아동의 읽기 경험과 사고력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 ‘함께 ON’ 참가자를 모집한다. ‘함께 ON’은 동두천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재학 청소년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청소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보드게임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다양한 보드게임 종목별 대회를 운영하며, 네이버 본사 견학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할 수 있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상호작용 과정을 경험하고, 또래 간의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편견을 완화하며 통합적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로 일반용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긴급 제작 추진 및 제작업체 현장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제작 공정 및 납품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급 일정 관리와 재고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판매소별 공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일부 품목에 대한 일시적 수요 집중에도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종진 이사장은“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제작 및 유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향후에도 종량제봉투 수급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추가 제작 및 공급 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상호존중 마음읽는 영유아 교사되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사업인 동두천양주‘마음ㄱㄴㄷ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서ㆍ행동 위기 영유아 증가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 교사들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사 상호작용 지침서를 배부하여, 교사와 영유아가 상호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특히 동두천과 양주를 비롯해 의정부ㆍ연천ㆍ포천 등 경기 동북부권 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통합 연수로 운영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영유아의 정서적 변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영유아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태도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동두천양주 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5월 11일부터 관내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지역 체육시설에서 운영하며, ‘스포츠는 인성이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협력과 배려 중심 인성교육 실현과 건강한 학교 공동체 문화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생 인성 함양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 학생 약 2,874명이 참여하며 보치아, 축구, 농구, 배드민턴, 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팀워크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보치아 경기가 운영되며 주목받고 있다. 보치아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통합 스포츠로, 학생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고 있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축제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도박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체험형 캠페인 부스에 참여하며 올바른 학교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