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동안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하는 계룡시민이나 계룡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건강 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2회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검진 및 인바디검사를 실시한 후 각 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모바일 앱과 연동함으로써 일상 속 활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달 건강관리 미션을 부여해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중 60%가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