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2월 20일까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 관리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위생·안전성 중심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유효성분과 제조공정에 따른 업체별 품질 차이를 표준 체계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의 품질 기준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에는 관내 즉석제조업체 14개소가 참여해 표준제조공정 적용과 품질 검사 적합 판정을 완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사업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흥원은 인증 유지 업체 사후 관리와 신규 참여 업체 품질 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제조공정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품질 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참여 업체의 품질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6개월마다 품질 검사를 실시해 재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항목은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 △대장균군 등이다.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산업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표준제조공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참여 업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금산홍삼음료의 품질 신뢰도를 높여 지역 대표 제품군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