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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시민 고충 현장 해결

2월 4~20일 사전 상담 예약 접수, 생활법률부터 서민금융까지 일괄 고충 상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전 예약 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민원 해결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상담 과정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심층 조사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해결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편하게 상담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