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5월 5일과 5월 9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특별 프로그램 ‘고구려 패션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 시대 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구려 복식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구려 시대 사람들의 의생활을 이해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멋과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고구려 패션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고구려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1,500년 전 아차산 일원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교육하는 공간이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29일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에서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미용업 기존영업자 대상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미용업 영업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 교육 ▲세무 등 소양 교육 ▲미용 기술 관련 교육 등 영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용업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영업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이수 시 관련 규정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용업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미용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월 6일부터 구리시청 별관 2층 세정과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도움 창구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며, 5월 15일까지는 구리세무서와 1대1 상호 파견 방식으로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1대1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는 구리시청 또는 구리세무서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수입금액과 납부할 세액 등이 담긴 모두채움 안내문은 대상자에게 5월 초부터 일괄 발송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모두채움 안내문의 세액은 확정 세액이 아니므로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올해부터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였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기한 내 신고·납부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강 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봄꽃, 인기 가수 공연, 가족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8일 전야제에는 빅마마 이지영, 신승태가 출연하며,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자두, 양지은이 무대에 오른다.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HYNN(박혜원), 안성훈, 전유진이 출연하며, 대규모 불꽃 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이 설치되며, 체험관과 함께 전통시장·소상공인·골목 상인 홍보 공간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과 꽃단지 사이에는 무료 순환 버스가 운행된다. 올
(중부시사신문) 구리시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4일부터 구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다. 신청일 기준 임신 3개월(12주 차)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일 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일인 2026년 5월 1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임산부가 이용한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등에 대해 실제 사용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정산해 임산부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 수첩, 교통비 영수증, 임산부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등이다. 교통비 영수증은 2026년 5월 1일 이후 사용분만 인정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 행사인 ‘고구려 와당 만들기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이 구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축제 기간 내 1일 4회(10시 30분, 11시 30분, 14시 30분, 16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고구려 와당에 담긴 고유한 문양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교육과 체험이 결합한 수준 높은 역사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내 유일의 고구려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을 널리 알리고, 축제 이후에도 실제 박물관 관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유채꽃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와당 체험을 통해 고구려의 기상을 직접 느끼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가족 뼈 건강 지킴이! 멸치 견과 주먹밥 만들기 인증 사진 참여 잇기(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달 ‘갈매 월간 영양 챌린지’ 세 번째 임무는 갈매동 주민으로 구성된 ‘영양먹구리’ 건강 리더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제작한 영양 가득한 조리법 영상을 워크온 인터넷 동아리에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요리를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무의 식재료인 멸치와 견과류는 칼슘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의 골격 형성은 물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나들이가 잦은 5월,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건강 도시락 메뉴로 활용도가 높다. 참여를 원하는 갈매동 주민은 공유된 짧은 영상을 참고해 자신만의 ‘멸치 견과 주먹밥’을 만든 뒤, 인증 사진을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내 갈매동 건강 인터넷 동아리에 게시하면 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참여 잇기를 통해 가족이 함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손손마을 작업 교실 1기’와 ‘똑똑 놀이터 작업 교실 1기’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9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 예방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운영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 2회 꾸준히 인지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억력 향상과 집중력 강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지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자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