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8월 13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예석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예석 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중요하다”라며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명감으로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는 1981년 창립 이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8월 13일 노은 김규식 선생의 증손자인 김령필 씨와 면담하고, 김규식 선생 유족의 유해 봉환과 시민 참여형 추모 문화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령필 씨는 국가보훈부의 '2026년 국외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 초청' 대상자로 선정돼 방한했다. 초청 기간 현충원과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령필 씨를 비롯해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과 함천우 광복회 구리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족 유해 봉환을 위한 여건과 추진 방식, 김규식 선생 추모 사업의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1882년 구리시 사노동에서 태어나 대한제국군에 복무했으며, 군대 해산 이후 13도 창의군 사령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북로군정서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 전투 승리를 이끌었으며, 대한독립군단과 고려혁명군 총사령 등을 역임했다. 이러한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구리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김규식 선생의 배우자 주명래 씨와 아들 김현성 씨,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해 운영한 '인지 강화 교실 2기'를 마무리하고, 8월 13일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4층 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에서는 손글씨(캘리그래피) 등 수공예 활동과 ‘두근두근 뇌 운동’을 활용한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등 인지기능을 자극했다. 또한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연계해 오감을 활용한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즐겁게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인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수료 후 ‘기억사랑지킴이’와 연계한 방문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건강 관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인지강화교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보건소는 8월 18일부터 당뇨병관리 연속혈당측정 프로그램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부에 삽입한 센서를 통해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 전송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다”, “저혈당 발생 시점을 확인해 바로 대처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1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연속 혈당측정기를 한 차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당뇨병 질환 교육과 영양 교육을 진행하고, 혈당 변화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당뇨병 전 단계(당화혈색소 5.7% 이상)이거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구리 시민이며, 상반기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리시보건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자신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3층 가온누리 쉼터에서 '태극기와 함께 기억하는 광복'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과 함께 국권 회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실크아트와 삽화(일러스트) 강좌 수강생들이 작품 제작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완성한 실크아트 작품 8점과 삽화 작품 8점을 비롯해 광복의 환희와 감격을 다채롭게 표현한 태극기 작품 등 총 32점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강생들이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완성한 소중한 작품을 뜻깊은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가수 김다현·이진관 씨와 소프라노 맹연선 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세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각종 지역 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 등에 참여하며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다현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과 판소리를 익혀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으며, 2019년 데뷔한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국악의 색채를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에 이어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 3위, 2024년 MBN ‘현역가왕’ 3위에 오르는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악의 깊이와 트로트의 대중성을 두루 갖춘 무대 표현력으로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구리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구리시의 좋은 소식과 아름다운 모습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시민 여러분께 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맹연선 씨는 부양초·구리여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유아기는 아이들의 평생 배움과 성장의 토대가 되는 시기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은 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려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실현할 수 있는 사항부터 하나씩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재·교구비와 숲 체험 연수비, 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공립과 사립을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간호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8월 12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실습 안내 교육을 했다. 이번 안내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차세대 공공보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소 직제와 기능, 각 사업 부서별 역할, 관련 법령 및 실습생 준수사항 등을 안내해 보건소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혈압 및 혈당 측정법 등 실무 중심의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부서에 배치돼 지역사회 간호학 이론을 실전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등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학교에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