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남면은 지난 1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간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 남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복지의 중심”이라며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부터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