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함께 8월부터 12월까지 ‘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 위기 심화로 충남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고, 재난 피해 가정과 복구 봉사자,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 15개 시군 새마을회가 주관하여 총 2만 상자 규모의 생필품 중 부여군에 1,3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초록리본 나눔상자’에는 세탁세제, 칫솔·치약, 샴푸, 비누, 명절선물 세트 등 약 70만 개의 생필품이 담긴다.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난 피해 가구의 조기 생활 안정 ▲봉사자 사기 진작과 공동체 유대 강화 ▲대표 나눔 브랜드 육성 ▲도민·기업·기관의 후원 참여 확대 ▲성과 공개를 통한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재난 대응 키트, 계절별 나눔 상자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나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계협 회장은 “초록리본 나눔상자는 충청남도민의 따뜻한 정성과 연대의 마음을 담은 대표적인 나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도민과 기업, 기관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재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