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8월 27일(토)관내 11세 ~ 13세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3회차 청소년 문화 예술체험을 진행    하였다.

 청소년 문화예술체험으로 서울시 서초구 위치한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보물섬 공연을 관람을 하였다.

이번 문화예술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소년의 모험과 여정이 그려진 보물섬 연극관람을 통해 어려움과 혼난을 이겨내고 보물을 찾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생각하였다. 또한 배우들의 현란한 움직임에 감탄하였으며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감동적이라고 말하였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앞으로도 각종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체험을 6회로 기획 운영예정이며 4회차(10월)에는 11세 ~ 13세 청소년들이 우주과학, 인체의 신비 등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전시 관람 할 예정이다

문의전화(031-328-9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