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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안서초, 삶을 담은 학교 공간 '하늘 안서' 열림식

광명 안서초, 삶을 담은 학교 공간 '하늘 안서' 열림식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광명시 안서초등학교에서는 11월 25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생의 안전한 쉼∙즐거운 배움을 제공하는 따뜻한 학교 공간 '아이들의 삶을 담는 학교, 하늘 안서'를 개관했다.


'하늘 안서'는 광명시와 교육청의 지원을 받은 해오름 공간혁신 사업으로 학교 공간의 주인인 학생들의 삶을 담은 자치 활동과 학생 학부모의 방과 후 쉼터 공간이다.


'하늘 안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교 공간을 찾고, 이를 구현할 학생, 교사, 학부모로 구성된 '안서 든든한 솔나무'을 조직하여 공간 탐색, 모형 만들기 공모 등으로 전 교생이(55명) 참여하는 공간 혁신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위영옥 교장은 교실 공간이 부족하여 컨테이너로 운동장에 배치했지만 '하늘 안서'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의 시간을 갖길 바라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자발적 모임인 '안서든솔'의 열정과 사랑으로 안서초 학생들의 삶이 더욱 따뜻하게 변화됐음을 격려했다.


'안서든솔'에 참여한 6학년 안00 학생은 모두의 의견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직접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뿌듯했으며 스스로 성장한 것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간을 이용하길 바랬다.


'하늘 안서'는 아이들의 쉼터와 자치 공간이며 추후 학교 이전 시 역사 박물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의 생활 수칙 등 이용에 관한 것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며 계속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학생들과 학부모의 삶을 담은 학교 공간으로 거듭나고 이 곳에서 또 다른 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