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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 교육 및 합동 소방훈련 실시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직원 초기 대응능력 제고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지방공기업 양평공사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공사는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양평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공환경시설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14일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환자의 의식상태 확인부터 119 신고 시뮬레이션,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흉부압박 실습이 이뤄졌다. 골든타임 4분 이내의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응급처치인 만큼, 직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어 공사는 18일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용문국민체육센터 1층 프론트에서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해 119화재신고 및 전파, 대피유도, 자위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환자이송, 소방서 출동 및 화재진압 순서로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 훈련 강평과 함께 초기 화재진압의 중요성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대비한 소방훈련과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양평공사 임직원 모두가 준비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