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월 25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고시공고를 통해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 필기시험과 8월 13일 면접시험을 거쳐 총 28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21명 ▲교육행정(장애) 1명 ▲전산 5명 ▲시설(건축) 1명이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 현황은 여성 16명(57.1%), 남성 12명(42.9%)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11명(39.3%), 30대 13명(46.4%), 40대 4명(14.3%)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이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9일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9월 8일부터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미발령자 중 희망자에 한해 10월 이후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 수습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BRT작은미술관(나성남로 7-7)을 포함한 지역 갤러리 11곳에서 제2회 세종미술주간 '갤러리 가는 날'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세종미술주간 '갤러리 가는 날'은 세종시 곳곳의 전시공간을 연결해 지역 시각예술의 매력을 한층 넓게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8개 갤러리와 161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5천여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한글국제프레비엔날레’와 연계해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동일한 기간에 진행하며 신규 갤러리 3곳과 추가로 함께한다. BRT작은미술관은 갤러리 투어(9.13., 9.27.)의 시작과 종점지로, 참여 갤러리들의 대표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며 관람 이벤트도 진행된다. 갤러리 투어는 하루동안 버스를 타고 동행 도슨트와 함께 참여 갤러리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갤러리는 ▲갤러리985 ▲갤러리 레오 ▲갤러리 힐 ▲금수동갤러리 ▲밴가드1 아트센터 갤러리 ▲세종 갤러리 고운 ▲소피아 갤러리 ▲아르스 갤러리 ▲조치원문화정원 전시공간 샘 ▲줌갤러리 등으로 각 갤러리마다 개성이 담긴 전시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8월 20일부터 2학기 안전체험교육원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안전체험교육원에는 지진·풍수해·자동차·항공·선박 등 12개 체험관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험 참가자들은 이 가운데 3~4개 체험관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교육 강사들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에 체험 기자재 조작법과 지도안을 숙지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교육 모의수업을 실시하는 등 정상 운영을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체험교육 전후 협의를 거쳐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2학기에는 ▲중학교 이상 대상 프로그램의 모둠 구성을 개선해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체험관에 가상현실(VR)장비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산행체험관(클라이밍 포함) 수업을 다양화하여 학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립도서관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가정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활발한 책읽기를 실천하는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책 읽는 가족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 책 읽기를 통해 세종시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가족 단위의 독서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가족회원(세종시민)으로, 2인 이상 가족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단, 2023년과 2024년에 선정됐던 가족은 제외된다. 신청은 세종시 관내 24개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도서대출량, 주제다양성, 이용실적, 가족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총 7가족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되면 상장 및 인증패와 함께 2026년 1년간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세종시 독서 문화 확산의 중요한 밑거름”이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고용 평등을 실천하고 행복한 근로환경을 조성한 ㈜케이이알과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 등 3개 사업장을 세종형 행복일터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형 행복일터는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고용원칙을 확립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이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행복일터 신청을 접수했고, 4개 분야 12개 세부 평가지표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기업에 행복일터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자부담 80만 원을 포함해 기업당 800만 원 노사상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교육과 상담, 연찬회, 홍보책자 제작 등 노사상생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행복일터 인증기업은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와 노사 상생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한 지역 대표 기업”이라며 “행복일터 사업으로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읍면동 단위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정책수립, 연구기관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사원은 표본 대상 가구로 선정된 3만 2,703가구를 찾아 ▲인구 31개 ▲가구 11개 등 총 42개 문항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모두 157명이며 관내에 거주하는 18세(2017.12.31. 이전 출생자) 이상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세종시청 누리집 채용 공고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내달 24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세종시민의 좋은
(중부시사신문) 세종소방본부 금화순찰대가 2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주상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컨설팅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상복합건축물은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연기와 화염 확산이 빠르고 인명·재산 피해 위험이 크다. 점검 대상은 지하층이 있는 소방안전관리 2급 이상 대상시설 58곳이다. 금화순찰대는 ▲비상구 폐쇄·차단 여부 ▲수신기, 소방펌프·밸브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상태 ▲음식점 등 내부 조리시설의 배출덕트 및 기름 필터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적발·처벌 위주의 화재안전조사가 아닌 건축물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고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주상복합건축물은 다중이용시설과 주거공간이 혼재돼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화재예방 컨설팅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과 23일 새롬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주민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민호 시장은 새롬동 잔디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피고 광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새롬동 잔디광장은 새롬동 행복누림터 인근의 방치된 체육시설용지를 활용해 지난해 조성됐다. 이곳은 맨발황톳길, 모래놀이터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잔디광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와 새롬동이 함께 노력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새뜸마을1단지로 이동해 주민 40여 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공동주택 상가 주변 도로 울타리 제거 ▲가득뜰 근린공원 내 게이트볼장 수도시설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경로당 부식비 지원금 인상 등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문제는 세종시뿐만 아니라 저출생에 따른 국가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2일, 지난달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정신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등으로 생활 기반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의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반곡동)이 지난 21일 제11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선출됐다. 강원도 태백시 ‘매봉산 천상의 숲’에서 열린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전반기 제9차 정기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의 건 등 3개의 안건이 처리됐다. 김영현 위원장은 "수석부회장직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그간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단 구성을 계기로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회 간 협력 강화 및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응 등 지방자치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