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 총 237대(승용 12, 중형 21, 대형 132, 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화물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 착공 전까지 보상이 완료된 농경지를 지역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영농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 협의를 약 50% 진행한 상태다. 하지만 보상이 완료된 토지 대부분이 농경지이기 때문에 잔여 보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전까지 부지가 방치될 경우 잡초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관리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컸다. 이에 시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에 한시적 영농(벼농사)을 허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시는 유휴부지 방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상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의 대상 부지는 총 27필지, 47,110㎡ 규모다. 시는 기존 경작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목적 외 사용허가’를 득한 뒤 적법하게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용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하되, 공사 착수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를 운영하고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얼.토.당.토'는 ‘얼른 와! 토요일, 당진에서! 토요체험’의 줄임말로, 당진시 청소년들이 주말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로 △디지털 드로잉 △요가 총 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추어 선택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꿈아리]가 실시한 시설·프로그램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 미디어, 스포츠 분야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된다. 타로 과목은 카드의 상징을 이해하고 해석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와 감정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 드로잉 과목은 아이패드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창작하고 설정을 부여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요가 과목은 신체 이완과 호흡법, 다양한 동작을 통해 자세 교정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
(중부시사신문) 당진도시공사는 시민이 신뢰하고 지속가능한 당진 미래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일반직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술8급 2명(건축 1명, 토목 1명), 행정8급 2명(일반사무·회계) 총 4명의 일반직 직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당진시 지역제한을 두어 지역 인재 채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평가(NCS), 전공 필기시험으로 구성된 필기전형, 블라인드 방식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과 필기 성적, 취업지원·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가점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주요 일정은 3월 9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원서 접수, 4월 4일 필기시험, 4월 20일 면접시험, 4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예정돼 있으며, 임용예정일은 7월 1일이다. 원서접수는 당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매년 2회 고지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매년 1월·3월·6월·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 세액의 3.7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3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고지서가 발송되며, 1월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연납 신청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는 위택스를 통해서도 직접 신청·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아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 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자동차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1월에 자동차세 연납을 놓치신 분들은 3월 연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고속도로 첫 관문인 톨게이트에 지역의 정체성·상징성을 담아낸다. 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 서산·해미 고속도로 톨게이트 캐노피를 리모델링해 서산만의 차별화된 관문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산 톨게이트는 시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다. 설계와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수행 중으로, 지난 3월 6일 기준 공정률은 서산 톨게이트는 약 81%, 해미 톨게이트는 약 70%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방문객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한편,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통해 서산의 관문이 보다 의미 있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LG화학 대산공장 내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7월 착공한 해당 공장은 준공 시 연 30만 톤 규모의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을 생산하게 된다.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은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되며, 주요 생산 제품은 재생디젤과 지속가능항공유, 바이오나프타 등이다. 총사업비는 8,600억 원 규모로, 지난 2024년 10월 서산시·충남도·에니 라이브·LG화학은 해당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해당 공장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은 서산시가 단순한 산업도시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탄소중립 기조에 발을 맞추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충의·현대대죽2 등 기업 투자유치 기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 참여할 학습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부르미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는 생활문해·직업능력·문화예술·인문교양·시민참여 5개 분야, 124개 강좌가 운영된다. 생활문해 분야에서는 외국어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직업능력 분야에서는 SNS 마케팅과 AI 콘텐츠 제작 강좌가 마련됐다. 문화예술·인문교양·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캘리그라피, 보드게임, 커피 핸드드립, 라인댄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7명 이상의 서산시민이 학습팀을 구성해 서산시 평생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팀에는 최대 20시간까지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학습부르미 배달강좌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7일, 4월 8일 이틀간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시민로 500)에서 진행되며, 오전에는 일반 시민 대상 교육, 오후에는 법정 의무대상자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 시 목격자에 의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1급 응급구조사가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지도하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및 실습 △영아·소아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참석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청과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심정지는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