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제2차 독려 회의’를 개최하며, 선제적 예산 집행 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5,041억원로 설정하고, 전략적 집행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지연 요인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관련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인적자원 육성을 위한‘집수리아카데미-홈셀프인테리어’4기 과정을 20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단한 수리 기술 및 홈셀프인테리어 방법을 습득하는 교육으로 ▲공구 사용법 실습 ▲방충망 ▲생활전기 이론 및 실습 ▲건축목공 이론 및 실습 ▲단열의 원리 실습 ▲도배 ▲타일 ▲수전, 샤워기 등 생활설비 그리고 2회의 찾아가는 재능기부로 구성했다. 총 10회 과정 중 대부분을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인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인적자원육성을 목적으로 과정이 진행되는 만큼 과정 수료후 기 구성된 동아리 ‘우리가(家)치’ 회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집수리아카데미 동아리 ‘우리가(家)치’는 2023년 1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 동아리를 만들어 40여명의 회원들이 전구· 스위치·방충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체험휴양마을 3개소 생활환경개선 및 3개 마을 40여 가구에 재능기부를 한 실적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1일, 대월면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대월면, 이웃을 살피는 당신의 눈길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가와 주택가를 순회하며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즉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 가정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인 모담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책과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사전예약 없이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1주년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도서관 야외정원 벽면을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한 대형 월페이퍼 컬러링 체험이다.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모담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여행이미지가 담긴 스마트티비를 터치해서 컬러링을 입히는 컬러트립 컬러링 체험과 모담도서관을 이미지화한 타투스티커 체험도 오전 10시 30분부터 누구나 가능하다. 야외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모담 북피크닉도 같은 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다. 오후 1시부터는 부록자료를 활용한 놀이 공간인 ‘부록자료 놀이터’가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는 엉클키드의 서커스 챌린지 저글링 공연이 펼쳐진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야간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장기도서관에서 ‘밤샘 책읽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동안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18일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20여명으로, 참여자들은 색다른 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의 저자 김애리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날 강연에서는 읽기·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독서 노트 작성법, 나만의 독서대학 세우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방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각자 선택한 도서를 읽으며 조용한 도서관 공간에서 밤을 지새우는 색다른 몰입 독서를 경험했다. 또한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참여자들의 휴식을 위해 레진아트 책갈피 만들기 코너, 졸음쉼터 코너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뜻깊은 1박 2일이었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선수단이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2개 종목 24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다양한 종목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남녀 종목 동시에 선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 3위에 당당히 자리한 축구가 대표적이다. 우슈 종목 역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2년 만에 순위권 안으로 복귀해 전통 강호의 귀환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꾸준한 호성적을 거두던 효자 종목들도 순위를 사수했다. 농구 종목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고, 특히 당구 종목은 2년 연속 종합 1위이자 출전 선수 7명 전원이 메달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정상의 위치를 과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김포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 격려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제16회 경기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다양한 우리 농산물(쌀·샤인머스캣) 활용 가공 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 김포시연합회 및 생활기술연구회 회원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우리 쌀 및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딩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 실습과 레시피 개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7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교육 구성, 내용의 실용성, 강사의 전문성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체험 및 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관련 가공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는 4월 21일 하루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1조 4,152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 원(2.43%)이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668억 원으로 약 336억 원(2.7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경에 대응하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의결함으로써 민생 대응에 속도를 높였다. &nbs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예비중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기초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령 전환기에 필요한 기초 진로역량을 함양하고,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중학교 생활의 변화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활기록부와 자유학기제 등 주요 제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중학교 진학은 청소년에게 중요한 변화의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새롭게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