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5월 22일까지 ‘벤처창업·AI분야 역량강화 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벤처창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타트업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을 일괄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희망하는 교육을 직접 수강한 뒤, 수료 시 교육비를 지원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트랙1(벤처·창업 분야)’과 ‘트랙2(AI 분야)’으로 나뉜다. 트랙 1의 경우,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충남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벤처·창업 및 AC·VC 관련 교육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트랙2는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AX 관련 교육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접수 마감 후 평가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참여자가 선납 후 수료 시 사후 지원할 계획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인재에게는
(중부시사신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 거주비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도내 상생형 공공기숙사인 천안행복기숙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대학생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자 천안행복기숙사 입사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거주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본인이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천안행복기숙사에 입사 중인 대학생만 지원했으나, 올해는 본인 또는 부모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본인 또는 부모를 둔 천안행복기숙사 입사 대학생이며, 실제 기숙사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학기당 최대 30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의 거주비를 지원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학기별로 연 2회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의 지역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비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 충남 도민을 위한 장학사업 및 다양한 평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공기업)의 현업 수요 기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하여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기술 매칭을 넘어 기업 현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대·중견기업(공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모빌리티) 아우모비오 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TYM ▲(친환경/에너지) 한국중부발전, 현대제철, 윌로펌프, 베올리아 코리아, 삼영화학 ▲(미래공공도시) 현대건설, 천안도시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서천군 동백대교에서 투신한 20대 남성을 자체 개발한 갯보드를 이용해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5시 19분경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원으로부터 “상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우려가 있다”라는 구조 요청을 받고 즉시 출동해 교각 아래에서 구조 대상자를 확인했다. 당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일반적인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구조대는 도 소방본부가 자체 개발한 갯벌 특수 구조장비인 갯보드를 이용해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대상자는 구조 직후 의식이 명료한 상태였으나 투신 충격으로 고관절 부위의 통증을 호소해 현장 응급처치 후 원광대병원으로 전문 치료를 위해 긴급 이송했다. 갯보드는 각종 갯벌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도 소방본부가 개발한 장비로 갯벌에서의 기동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서해안은 갯벌이라는 지형적 특수성으로 인해 구조 활동이 지연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를 지속 개발·보강해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60명을 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기계사고,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등 농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단위 순회교육과 점검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올해는 공주·보령·부여, 서천·청양·홍성·태안 등 7개 시군에서 운영하며, 기존 집합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개선하는 새로운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홍성군은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안전관리지킴이’를 운영 중이다. 홍성군은 읍면별 2명씩 총 2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직접 마을을 순회하며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하는 안전보안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장활동 성과로는 폐농약 전용 보관함이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오용되어 사고 위험이 있는 사례를 발견해 즉시 계도하고, 마을 주 출입로에 도로가 유실·붕괴돼 전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발굴하는 등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있다. 발굴된 위험요인 중 즉시 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국방기관 유치 필승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충남 유치 전략 대상인 한국국방연구원 등 14개 기관을 중심으로 ‘국방기관 유치 세부 전략 수립 용역’을 실시해 기관별 맞춤형 논리와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지난 13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유치 전략의 최우선 순위인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으로, 도는 연구원 유치를 통해 충남을 대한민국 국방 정책 수립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역 장병의 사회 복귀를 돕는 ‘국방전직교육원’ 유치 전략도 구체화했으며, 최근 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인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와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지리적 이점과 기존 국방 기반시설을 연계해 기관 이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방 특화 집적지구(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세부전략은 향후 정부부처 건의와 국회 설득을 위한 공식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소명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천안시와 서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일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선정된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천안),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천안), 한서대 산학협력단(서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역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월 2만 4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8일‘2026년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에 선정된 도전패키지 및 성장패키지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은 충청남도와 충남신보가 함께 충청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생계형 적합 업종) 등 생활업종 창업·사업확장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 컨설팅, 체험단 등 경영지도와 지원금(최대 10백만 원) 및 신용보증(최대 2억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사업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기업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안내 ▲상호 인사 ▲지원금 관리지침 및 집행 기준 설명 ▲자금 사용계획서 작성 및 절차 ▲ 유의사항 및 부정수급 방지 안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확장에 성
(중부시사신문) 충남연구원이 한국실내환경학회와 협력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실내공기질 관리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충남연구원은 19일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지자체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 밀착형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최근 실내공기질 문제는 단순 환경 이슈를 넘어 어린이,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생활공간의 경우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보다 정교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와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등 중앙정부 및 정부출연기관 등이 참석해 실내공기질 관리 개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먼저 서경대 김호현 교수가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을, 기후에너지환경부 신현빈 사무관이 “국가 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김종범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9일 보령시 일원에서 ‘제9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특구 성과교류회’를 열고 특구 실증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도는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발전 실증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한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성과교류회를 마련했다. 도와 특구 사업자,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기관 성과 발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 기업인 에프씨아이, 아이원, 케이세라셀은 기업별 실증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참여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발전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 임희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특강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발전 기술 최신 동향과 산업 전망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으로, 둘째 날에는 신보령발전 실증사이트를 방문해 암모니아 배관과 용수·전기 등 기반 시설 구축 실증 현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시운전 및 실증 추진 계획을 공유